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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물량 작년 절반인 ‘1000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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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태양광공사 작성일자 2023-03-08 조회 127

공급의무자 의견·최근 입찰결과 등 종합 고려
입찰구간 통합·가동기간 지표 신설 등 제도 개선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2023년 상반기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 입찰 물량이 지난해 상반기 물량의 절반인 1000MW로 줄어들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7일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의 2023년 상반기 사업자 선정공고를 발표했다. 특히 공고용량은 1000MW 이내로 공급의무자의 의견, 최근 입찰결과 등 시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됐다.

제도 개선과 관련 태양광의 균형 있는 보급 확산을 위해 그동안 4개 구간으로 구분했던 입찰구간을 통합하고 계약시장 활성화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해 사업내역서 평가지표에 입찰에 참여하는 태양광 설비의 ‘발전소 가동기간 지표(3점)’를 신설했다. 이 지표에 따라 현물시장에서 발전소를 가동한 기간이 늘어날수록 평가점수는 하락하게 된다. 또한 고정가격계약 제도 취지에 부합하도록 계약방식을 일원화했다.

상반기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참여 접수는 3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최종 선정결과는 5월 26일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유휘종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은 “공단은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보급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제도를 개선하는 등 고정가격계약 입찰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너지데일리(http://www.energydaily.co.kr)